파주시에서는 광탄면 마장3리에 위치한 정감어린도로조성지역에 기능성 스위트콘(초당옥수수)을 심어 도시민들의 농촌체험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스위트 콘은 농업인의 농작물 새 소득원 개발을 위해 작년부터 파주시농업기술센터와 동국대학교가 공동으로 파평면에서 실증시험재배에 들어가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행사를 성공리에 마친바 있으며 TV에 방영된 이후 종자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브리틀(bt) 스위트콘(단옥수수)은 동국대학교(교수 이명훈)에서 2005년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였고 껍질이 얇으며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당도(20%)의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웰빙을 중시하는 현대인, 노약자에게 인기가 좋은 품종이다.
이기영 광탄면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옥수수 따기 농촌체험은 도시화로 인해 식물을 구별할 줄 아는 어린이가 부족한데 옥수수 따기 체험으로 자연을 이해하고 식물의 형태, 자람을 알 수 있고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또한 우리 땅에서 난 우리 먹거리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아이들 간식용과 어른들에는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스위트 콘의 가공, 브랜드화로 지역대표 농산물로 육성하고 수도권 청정지역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옥수수따기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도시민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는 계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수수 따기 체험은 수확기인 7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광탄면농업인상담실장(☎031-940-8358)에 문의하면 된다.
<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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