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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올해 광역상수도공급사업과 간이상수도개량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14억원을 들여 산외면 정량리 안계마을 등 6개 마을 광역상수도 12km의 송배수관을 설치하고, 8억원을 들여 간이상수도 공급마을 중 13개 마을 15㎞의 신설 급수관을 설치해 광역상수도로 전환한다.
또 6억원을 투자해 칠보면 신기마을 등 6개 마을의 노후관 3.5㎞를 교체하고 정수시설 3개소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생기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으로 맑고 깨끗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한층 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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