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환경부, ‘우리 아이와 함께 보는 환경통계 이야기 2’ 발간
환경통계의 의미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
2013년 04월 24일 (수) 08:35:21 이성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환경통계를 바탕으로 여러 환경 이슈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한 ‘우리 아이와 함께 보는 환경통계 이야기 2’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부모나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권하고 함께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환경 교재 또는 책자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 책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자는 그래프와 그림, 삽화 등 인포그래픽스를 활용해 환경통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책자의 주요 독자를 초․중학교 학생으로 설정하고, 사실적인 통계와 함께 자료출처를 밝혔으며, 팁 섹션으로 보충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책의 세부내용은 ‘위기의 지구’, ‘행복의 첫걸음, 환경복지’, ‘보이지 않는 불청객, 소음’, ‘도시로 쫓겨 오는 야생동물’, ‘또 다른 이름의 자원, 폐기물’, ‘고갈되고 있는 에너지 자원’, ‘자연의 콩팥, 습지’ 등 7개의 장과 각 장별 2~3개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환경부는 책자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부 홈페이지에 게재함은 물론, 전국의 초등학교, 중학교와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에서 매년 시행하는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의 추천도서로 활용하며 전국의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널리 권장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일반국민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책자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