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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카드는 22일 오전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그린카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은 BC카드 이강태 사장(왼쪽)과 환경부 정연만 차관(오른쪽)이 협약식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KB국민카드, (주)ktis 등과 함께 ‘그린카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500만장 이상 발급된 그린카드는 범 국민적 친환경 생활실천을 목적으로 환경부와 함께 출시한 신용카드로 국민들이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환경 신용카드다.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그린카드 성과보고회’에는 BC카드 이강태 사장을 비롯해 환경부 정연만 차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윤승준 기술원장, KB국민카드 최기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카드 운영성과 보고 △그린카드 제도 발전방안 △그린 나눔캠페인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BC카드는 △국민의 친환경 생활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 △온실가스 연간 46만톤 이상 감축, 461억원의 경제적 효과 창출 △금융상품을 매개로 개인, 기업, 국가가 동참하는 녹색 생태계 구축 등을 그린카드의 성과로 발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BC카드 이강태 사장은 “개인, 기업, 국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린카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해 실질적 탄소감축 성과를 낸 점이야말로 새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강조하는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전국민이 그린카드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모바일카드 발급, 홍보·마케팅 채널 강화 등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ktis 가 실시 중인 ‘그린 나눔 캠페인’에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KB국민카드, BC카드도 참여해 폐휴대폰 재활용을 통한 수익으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약식도 진행됐다. 향후 폐휴대폰을 기증한 그린카드 사용자는 통신상품 구매 시 일정액을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받게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