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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환경부, '그린카드 성과보고회' 개최
시행 1년간 46만톤 온실가스 감축 및 461억원 경제적 효과 창출
2013년 04월 22일 (월) 15:53:44 이성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 BC카드는 22일 오전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그린카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은 BC카드 이강태 사장(왼쪽)과 환경부 정연만 차관(오른쪽)이 협약식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KB국민카드, (주)ktis 등과 함께 ‘그린카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500만장 이상 발급된 그린카드는 범 국민적 친환경 생활실천을 목적으로 환경부와 함께 출시한 신용카드로 국민들이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환경 신용카드다.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그린카드 성과보고회’에는 BC카드 이강태 사장을 비롯해 환경부 정연만 차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윤승준 기술원장, KB국민카드 최기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카드 운영성과 보고 △그린카드 제도 발전방안 △그린 나눔캠페인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BC카드는 △국민의 친환경 생활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 △온실가스 연간 46만톤 이상 감축, 461억원의 경제적 효과 창출 △금융상품을 매개로 개인, 기업, 국가가 동참하는 녹색 생태계 구축 등을 그린카드의 성과로 발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BC카드 이강태 사장은 “개인, 기업, 국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린카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해 실질적 탄소감축 성과를 낸 점이야말로 새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강조하는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전국민이 그린카드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모바일카드 발급, 홍보·마케팅 채널 강화 등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ktis 가 실시 중인 ‘그린 나눔 캠페인’에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KB국민카드, BC카드도 참여해 폐휴대폰 재활용을 통한 수익으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약식도 진행됐다. 향후 폐휴대폰을 기증한 그린카드 사용자는 통신상품 구매 시 일정액을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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