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전1동사무소(동장 양정모)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8일 까지 관내 청룡천2.5km 구간에 대한 재해예방을 위해 준설작업을 실시했다.
하천에는 각종 나무와 쓰레기, 토사 등이 쌓여 있어 유속을 느리게 할 뿐만아니라 집중 호우시 하천 범람의 우려가 있어 주변 농지에서 영농을 하는 주민들에게는 항상 근심의 대상이었다.
이번 준설로 인해 하천이 정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상이 넓게 정비되어집중호우가 닥치더라도 하천의 붕괴, 범람 피해 등 인근 농지를 침수시키는 사례는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곡방면 45번 국도변 하수구에 수십 년간 퇴적된 적치물을 정비하여 매년 우기시 도로상으로 범람하는 우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였다.
인근 주민 이모씨는 “하천이 넓어지고 깨끗해져 가슴속이 후련하다며 장마시 하천이 범람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는데 앞으로 큰 걱정거리가 사라졌다“며 시의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
비전1동장은 “조금이나마 주민의 걱정을 덜 수 있어 다행이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면밀히 파악하여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하였다.
<장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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