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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테러 대비 민·관·군 합동 모의훈련 실시
2007년 05월 18일 (금) 00:20:07 장인진
한강유역환경청(청장 金相均)은 동경 지하철 독가스 테러 및 이라크 염소가스 차량테러와 같은 화학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 2007년 재난대비종합훈련의 일환으로 민·관·군 합동 화학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5월21일(월) 14시에 강동구 명일동 소재 이마트 명일점에서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훈련은 다수의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 쇼핑센터에서 테러범에 의한 불특정다수를 노린 사린가스테러 및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1단계 상황발생 및 상황접수·전파, 2단계 긴급구조 활동 및 현장통제, 3단계 현장지휘소 설치 및 피해확대 방지, 4단계 오염통제·현장제독 순으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화학테러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여 사건 수습을 위한 현장대응 활동 지휘·조정 및 유관기관 합동 대응조치 통제 등의 활동을 심도 있게 실시할 예정으로 본 훈련에는 강동소방서 등 8개 유관기관 에서 100여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훈련은 환경부에서 개발하여 테러대응 초동대응기관에서 운용중인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CARIS)을 사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여 현재 기상상태에 의한 실시간으로 유독물 확산범위, 제독물질 제독 방법 및 주민소산범위 등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관기관간 신속한 사고수습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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