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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 영원한 고향’
2007년 05월 17일 (목) 00:20:07 장인진
   
 
평택시 총무국, 모내기 일손 돕기 발 벗고 나서
평택시 총무국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일손돕기를 계획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5월18일 평택시 청북면 고잔5리를 방문하는 총무국 직원들은 모내기 현장에서 모판 나르기, 모심기 등 땀방울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다.
특히, 청북면 고잔5리는 지난해 평택시가 활발하게 추진했던 1촌 1국 자매결연 맺기 운동을 통해 총무국과 결연을 맺은 마을이다.
이번 모내기 일손 돕기 행사를 앞둔 총무국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일손을 돕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비록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농민들의 일손을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총무국에서는 “앞으로 자매결연의 결실을 맺기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마을주민들의 애로사항이나 주민숙원사업을 도와 마을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해결 해 나가도록 상호교류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요즘 한미 FTA 체결로 걱정을 하고 있을 농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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