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집단급식시설의 세균검사를 실시하여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 예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중독과 수인성전염병 예방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급식 규모의 대형화와 외식문화의 증가로 식품 매개성 질환이 집단으로 빈발하고 있고, 유행이 폭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온의 상승으로 전염병의 집단 발생이 예측된다.
이에, 집단 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일산동구보건소는 집단급식시설 70개소, 조리종사자 500명을 대상의 보균검사와 조리도구인 칼, 도마, 행주, 식판의 세균검사를 현재 집단급식시설을 방문하며 한창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