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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07 숲길조성사업 593억원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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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7일 (목) 00:20:07 |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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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임업기계화 촉진, 임산물 이용도 증진으로 임업 경쟁력 향상과 산악스포츠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임도건립 사업에 전년대비 82억원 증액한 593억원을 투입한다고 했다.
06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임도밀도는 2.5m/ha로서, 산림경영 적정임도밀도 8.5m/ha의 29%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임업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은 실정이다.
외국의 임도밀도 사례
독일 44.9m, 오스트리아 35.8, 스위스 29, 미국11.8, 캐나다 10.6, 일본 5.4
금년도 임도의 확충은 전년대비 31% 늘어난 318km를 신규 조성하고 훼손·손실된 기존 임도 보수 및 구조개량 1,765km를 추진한다.
앞으로도 정부는 임도설치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선진형 산림경영의 발판 구축은 물론 새로운 여가문화인 산악마라톤, 산악자전거, 산악스키 및 등산로·탐방로 등 국민의 다양한 레져 수요에 크게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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