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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보건환경연구원에 첨단분석장비 20억원 지원
2013년 02월 26일 (화) 09:47:40 신광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국민 식생활 안전 업무를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능력 향상 및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20억원 규모의 첨단 분석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13개 기관으로 지원 장비는 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 10대, 기체크로마토그래피(GC) 2대,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ICP/MS) 3대 등 첨단분석장비 6종류 19대이다.

 지난 ‘10년부터 ‘12년까지 전국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총 76억원(국비 38억, 지방비 38억) 상당의 첨단분석장비를 지원하였으며, 또한 우수시험검사기관 운영시스템인 오송라카스 보급, 검사능력 평가 수행 등 검사업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연도별 세부 지원 내역은 ’10년에는 8개 기관에 LC-MS/MS 8대, 28억원, ’11년에는 14개 기관에 HPLC 22대 등, 28억원, ’12년에는 9개 기관에 ICP/MS 6대 등, 20억원이다.

 식약청은 이번 분석장비 지원 사업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업무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치단체 재정 자립도 등을 고려한 효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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