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에서는 가뭄으로 갈수기에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불편을 겪어 농심을 애태웠던 상습 물 부족 지역인 청원군 문의면 일대와 진천군 초평면 일대, 괴산군 청안면 일대에 풍부한 농업용수를 공급 할 수 있는 문의지구 중규모용수개발사업 및 원남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지구로 지난 5월 8일(화) 농림부에서 선정, 확정 되었다
청원군 문의면 품곡리 등 일대에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문의지구 중규모용수개발사업은 국비 275억원을 투자하여 대청호의 물을 지형이 높은 마을에 도수터널을 통하여 250ha에 안정적인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괴산군 청안면 일대와 진천군 초평면 일대에 풍부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될 원남지구 농업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국비 355억원을 확보, 음성 원남저수지 여유수량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괴산군 청안면 일대와 진천군 초평면 일대 773ha에 농업 용수를 공급하게 되어 그동안 물 부족으로 영농에 불편을 겪어 80년대부터 열망하던 사업으로 20년 주민 숙원이 해결 되게 되었다.
금번 사업은 전국에서 중규모용수개발사업 2개 지구 농업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2개 지구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전국 34개 지구가 예정지 신청을 하여 우선 검토대상지구 4개 지구를 선정하고 또 다시 최종 2개 지구를 선정하는 등 사업선정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및 도, 각 해당 군, 한국농촌공사 각 지사, 지역 주민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비 630억원을 확보, 타 시ㆍ도의 시샘과 부러움을 받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충분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촌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