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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관리 분야 평가 우수단체 유공자 선정 표창
2007년 05월 14일 (월) 00:20:07 김경수
식품안전의 날 맞아 범도민적인 식품위생 안전의식 함양키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식품안전의식 함양과 효율적인 위생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위생관리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제6회 식품안전의 날(5.14일)을 맞아 우수 시군과 개인 42명을 선정 표창했다.
시군 평가는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 지도점검실적, 식중독 예방 등 식품위생 전반에 걸쳐 평가함으로써 식품안전에 대한 시군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김천시는 음식문화개선 및 식중독예방사업 분야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최우수로 선정, 표창과 상금 1백만원을 받았고 의성군, 상주시는 우수로 선정되었으며 청송군, 영천시, 영주시는 모범단체로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위생관련단체 종사자와 일선 기관에 근무하는 지도단속 공무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품안전관리를 위하여 묵묵히 일한 숨은 유공자로는 김천시 소재 우래원 대표 이희준, 음식업경상북도지회 영양군지부장 김준회 등 민간인 20명과 포항시 남구청 이재언 등 공무원 22명을 선정 표창했다.
한편 경북도는 식품안전에 있어 타 자치단체에 한 발 앞서가는 예방적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시ㆍ도 최초로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식품안전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여 상호 공동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식품관련업소 등 식품분야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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