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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오는 6일 라마다 서울호텔(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언론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 토론회는 신정부에서 중점 추진할 대기분야 정책 방향에 대해 전문가, 언론, 시민단체 의견을 듣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토론회 제1부(10:15~12:30)에서는 장거리 이동 오염물질, 신재생 에너지 및 바이오매스 연료사용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의가 진행되며, 제2부(13:30~18:00)에서는 대형 배출사업장 관리, 친환경자동차 등 이동오염원 관리, 유해가스 누출 사고 등 유해대기오염물질 관리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의가 있을 계획이다.
환경부는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제2차 수도권 대책('15~‘24) 등 대기정책에 반영하며, 앞으로도 주요 쟁점사항들에 대해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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