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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을 통한 중금속 섭취 안전한 수준
국내산이 수입산 대비 최대 1/3 수준에 불과
2013년 02월 01일 (금) 14:41:02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최근 4년간 국내산 및 수입산 수산물의 중금속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이 수산물 섭취를 통하여 중금속에 노출되는 양이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중금속의 경우 오염원에서 일반 환경으로 배출, 최종 수계로 유입되어 먹이사슬을 통한 수산물에 축적되고, 장기간 잔류할 개연성이 높기에 수산물 오염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우선 대상물질로 선정하여 위해성을 평가하였다.

 이번 평가는 최근 4년간 검사한 국내산 및 수입산 수산물의 중금속 정밀검사 시험 결과를 종합․정리하였으며, 함유량은 총수은 21,987건, 납 24,430건, 카드뮴 12,380건에 대하여 수산물 내 중금속 잔류 수준을 파악하였고, 인체노출량의 경우 함유량과 수산물 일일섭취량을 바탕으로 산출하였으며, 위해 여부는 WHO․FAO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JECFA)의 위해평가기준인 잠정주간섭취한계량와 비교 평가하였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향후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 공급 및 정확한 위해 정보 전달을 위하여 중금속 이외 유해물질)에 대한 평가를 추가하여 수행할 계획으로, 이들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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