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제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 유도와 식품관련 영업자의 식품안전 의식 및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14일 오후 민·관 합동으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해 있는 장항동 라페스타 거리를 중심으로 식품안전관리수칙 및 식중독 예방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판넬 전시를 비롯하여, 각 구청 및 시청 위생과 공무원 20여명을 포함하여 한국음식업중앙회 고양시덕양구·일산구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랭카드, 피켓, 어깨띠를 활용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 시 주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 및 부정·불량식품 신고 등을 안내한 리후렛 1,000부 및 홍보용 물비누 1000개를 배부하고, 주변 식품접객업소에는 손씻기 실천 포스터 500부를 배부하여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도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에 동참하도록 당부하였다.
한편, 고양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은 집단급식소, 대형 음식점 등 중점관리업소에 대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구청과 합동으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며, 이때 하절기 성수식품에 대하여는 식품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하여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