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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사업 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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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4일 (월) 00:20:07 |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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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울산시의 역점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아름답고 푸른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총 5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4년간 주택, 공장, 학교, 아파트벽면, 방음벽, 울타리 등지에 담쟁이 등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 결과 사업시행 첫해인 5월 현재 시구군 20만5100본, 시민식수 15만2930본 총 35만8030본의 덩굴식물을 식재, 올해 식재 계획(40만본)의 9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구군별로 보면 울산시 16만3326본, 중구 3만2295본, 남구 2만3536본, 동구 5만4902본, 북구 6만2195본, 울주군 2만1776본 등이다.
수종별로는 헤데라(송악) 20만4531본, 담쟁이 10만2682본, 장미 3만8192본, 능소화 3213본, 인동 3480본, 마삭줄 2460본, 눈붉은찔레 3472본 등이 식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덩굴식물은 도심경관 조성은 물론 열섬화 방지, 공기 정화, 습도 유지 등 시가지 생태 환경이 크게 개선돼 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앞으로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 연중 식재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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