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세무민원실의 청지기들
2007년 05월 11일 (금) 00:20:07 김훈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안영일)에서는 세무과에 근무하는 6급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세무 도우미로 활동하여 시민들의 각종 세무 신고서 작성과 세무 민원 상담을 도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루 백여 명의 민원인들의 업무를 처리해주고 있는 세무 도우미들은 구청을 방문한 시민에게 자세한 설명은 물론 세목별 담당자에게 안내하고, 타 부서와 세무서 및 유관 기관을 찾는 시민들은 전화를 통하여 상담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주기도 한다.
특히, 재산세 및 종부세 등 지방세와 관련된 고충 세무 민원에 대하여는 시민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으며 민원실이 항상 청결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정리 정돈 및 청소를 실시하는 등 최상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봉사하고 있다.
세무민원실을 찾은 한 시민은 “일반인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무업무를 전문가인 공무원들이 친절히 설명해주니 쉽고 빠르게 일처리가 되었다”며 “민간 기업에서나 기대하는 이런 친절한 서비스를 관공서에서 받으니 공직 사회가 시민중심으로 변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기쁘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