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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농촌, '녹색체험마을'로 거듭난다
2007년 05월 10일 (목) 00:20:07 전민선
농림부로부터 지난해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대포동 하도문마을(쌈채마을)이 도시민 유치를 위한 마을 공동시설과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정비된 마을로 조성된다.
시는 농업은 물론 농특산물의 판매사업, 농가민박, 농촌체험활동 등을 할수 있도록 마을여건에 맞게 복합적으로 추진한다.
하도문마을은 단체 체험객 체험교육 및 휴식공간 활용과 농산물 판매장 등 45평의 다용도체험 교육장 신축, 시설채소단지 쌈채체험장 체험객 운행용 대형 마차 제작으로 체험학습 농장조성, 체험단지 친환경화장실 설치, 30평 규모의 체험객 단체숙소 리모델링 등 체험기반시설 확충과 마을경관조성으로 2.5㎞ 산책로 정비, 마을진입로 화단정비, 마을 종합안내도 설치와 체험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민박시설 부지내 공동 샤워장과 공동화장실 신축 및 세탁실 신축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 진다.
시는 친환경농업, 자연경관 등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업부가가치를 증진시키고 농외소득 향상을 위하여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휴양체험 공간으로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하여 농촌체험관광 및 도농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새로운 소득원 개발과 체계적인 마을개발로 특색있고 테마가 있는 마을을 조성하여 도시민들에게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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