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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관합동 경안천 수중정화활동
2007년 05월 10일 (목) 00:20:07 백경희
경기도는 5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광주시 퇴촌면 정지1리 무술이 선장장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번 수중정화활동은 경안천 수질개선을 위해 수심이 깊고 주변에 쓰레기 등이 많은 광주시 퇴촌면 무술이 선착장에서 모터보트 10척, 스쿠바 장비 50세트 등을 투입, 수중정화활동 및 경안천 내·외 나뭇가지 등에 걸린 비닐을 수거할 예정이다.
이날 수중정화활동 행사에는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경기 광주지회, 재난구조협회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도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도권 2,3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오염의 주범인 경안천 수질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정화운동을 매월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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