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전직원 참여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1주년을 맞이하여 ‘깨끗한 파주’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자 대대적인 담배꽁초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시작한다.
지난해 8월부터 전국 최초로 담배꽁초 집중단속을 실시한 파주시 도심의 거리가 깨끗해지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자, 서울 강남구를 비롯한 전국 40여개 시군에서 이를 벤치마킹하여 서울시 전역을 비롯 경기 이천 등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더욱더 깨끗해진 파주의 모습을 정립시키기위해 파주시에서는 현재 환경관리국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단속하던 것을 파주시 전 직원으로 확대하여 담배꽁초 투기가 잦은 출·퇴근시간이며, 버스정류장 및 버스터미널 등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수시로 주민홍보 및 담배꽁초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 청소과 담당자는 “이번 대대적인 담배꽁초 집중단속 실시로 지난 9개월간의 쓰레기 불법투기와의 전쟁에 분수령이 되며, ‘깨끗한 파주’의 이미지를 확고히 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한편, 시가 2006년 쓰레기 불법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건수는 총 2,866건이며 이중 담배꽁초 단속은 1,500여건에 이르며, 2007년 쓰레기 불법투기 제로화 계획에 의거 휴일 없는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4월말 현재 총 2,229건에 이르며 이중 담배꽁초 단속건수는 1,700여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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