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자연 속에서 5년 이상 자란 파평산 산더덕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더덕케기 체험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제공함은 물론 품질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에게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조세연(42세) 농가는 파평면 금파리 산 661,160㎡(20만평)에 산더덕을 재배, 금년 4월 10일부터 산더덕케기 체험 행사를 진행해 직접 자신이 캔 산더덕을 시중 가격보다도 저렴한 가격(1kg당 3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어 현재까지 1,2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수확하는 산더덕은 농가에서 직접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성스런 관리를 하면서 매년 파평산에 종자를 파종하여 재배한 것으로 자연 속에서 5년 정도 자라 향기가 좋고 맛이 좋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아 한번 방문한 사람은 매년 다시 찾아오고 있다.
산더덕은 예로부터 산삼에 버금가는 뛰어난 약효가 있다하여 사삼(沙蔘) 이라 불렀으며 사포닌과 이눌린,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등이 고루 들어있는데 특히, 신체 기능에 있어 필수지방인 리놀레익산, 칼슘, 인, 철분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와 혈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더덕은 해열, 해독작용이 있으며 과잉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피로회복 촉진, 갈증, 오랜 기침에 유효하고 폐와 비장, 신장을 튼튼히 하는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주시는 이런 산더덕을 지역특화작목으로 개발하고 무농약재배 농산물품질인증을 실시할 예정이며 산다덕케기 체험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재배면적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