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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폐 아스콘 재활용으로 예산절감
2007년 05월 09일 (수) 00:20:07 이경옥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안영일)는 도로의 노후화 및 과적차량으로 인하여 소성변형이 발생한 화전사거리 외 2개소에 대한 보수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차량 운전자들의 교통 불편 민원을 해소함은 물론 도로 유지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일반아스팔트에 강도가 높은 개질아스콘으로 재 포장하여 교차로에서 쉽게 발생되는 소성변형을 방지하였다.
특히, 덕양구는 이번 공사에서 발생된 폐 아스콘 1,917톤을 관내 강매~원흥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 성토(노상)재로 재활용함으로써 폐 아스콘 처리에 소요되는 3억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시 내부에서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 관산삼거리 노면 정비공사에서 발생한 폐 아스콘 519톤을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8백만원의 폐기물 처리비를 절감한 바 있으며 향후 도로 재 포장공사 폐기물처리에 확대 실시하여 시 예산절감은 물론 친환경적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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