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4일 법곳동 김영택씨의 논 6,000평에 첫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의 벼 품종은 조생종인 운광벼로써 추석 전에 햅쌀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침과 저녁의 저온, 일조시간이 짧음 등 못자리 기간의 일기가 불순하여, 못자리를 다시 하는 등 재파 농가가 평년에 비하여 많아 이달 후반기에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는 벼 재배면적 1,754㏊에서 470㎏/300평을 생산 목표로 잡고 있으나, 지난 겨울이 1998년과 2004년도와 비슷한 난동기로 경과됨에 따라, 그 당시 문제가 되었던 잎집무늬마름병과 혹명나방의 피해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자처리제 농약을 공급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