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중국 강소성(江蘇省)간 ‘제7차 한·중 환경행정 교류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강소성 환경보호청 감찰국 허춘인(何春银, 44세, 男) 부국장 일행 6명이 道 초청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 5박6일 동안 충남도를 방문한다.
허춘인 부국장 일행은 15일 오전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환경행정교류회에 참석한 다음, 오후부터 18일까지 道內에 하수종말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과 선진 산업시설을 견학하고, 17일에는 당진군청에서 중국진출 희망기업 등에 대한 중국 환경법 제도설명, 전자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전반에 걸친 설명회를 갖는다.
‘환경행정교류회’는 동북아 환경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2년부터 江蘇省과 매년 상호 격년제로 시행하다 200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양 道·省은 지난 2005년 12월에 ‘자율환경관리기업’ 지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체계적 협력관계가 형성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양 道·省간의 활발한 환경행정교류를 통해 환경분야 정보교환과 기술교류, 민간차원의 기술이전, 강소성 진출기업에 대한 자율환경관리제도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우리 기업에 대한 경쟁력 제고는 물론 동북아지역 환경보전과 우호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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