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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에너지 공기업 CEO 클럽'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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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09일 (수) 00:20:07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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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社長 李源杰)을 비롯한 5개 에너지관련 국내 공기업 사장들이 지난 5월 9일(수) “에너지 공기업 CEO 클럽”을 결성하고, 해외사업 공동 진출 전략 등에 대해 협의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에너지 공기업 CEO들은 이 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첫 번째 모임을 갖고 호주, 몽골 등에서 추진 중인 해외 자원 개발 사업에 대해 협력방안을 토의 함. 또한 가스전 개발, 석유광구 개발, 열병합 발전 사업 등에 대해서도 관련 공기업과 공동으로 진출하기로 하는 등 향후 에너지 분야의 해외사업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날 모임을 주관한 이원걸 한전 사장은 “에너지자원 개발을 하려면 상대국가가 원하는 사업을 지원해 주는 한편 우리의 이익도 확보하는 상생(win-win)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에너지 공기업 CEO 클럽 구성의 취지를 밝혔다.
향후 “에너지 공기업 CEO 클럽”은 회원사가 분기 1회 순번으로 주관하여 해외 자원개발 관련 정보교류 및 현안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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