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주요 행락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안영일)에서는 다가오는 행락 철을 대비하여 주요 행락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각종 단체ㆍ가족단위 휴양객들이 되가져 가지 않아 발생되는 쓰레기가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휴양객의 자발적인 청소를 유도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한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무려 510톤이 넘었으며 그 대책으로 지난 1일부터 ‘쓰레기 없는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공원 내 설치된 쓰레기 수거함을 전면적으로 철거하고 탐방객들에게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게 하는 운동을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안영일 덕양구청장은 “자연은 깨끗하게 지켜서 자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재산이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