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생태현황지도 및 GIS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양시 부시장 이희웅, 환경경제국장 양영숙, 시의원 박규영, 박윤희, 환경NGO인 (사)한국어린이식물연구회 대표 한동욱, 시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고양시는 친환경적인 생태도시 조성을 위하여 시 전역에 대한 비오톱 현황을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및 GIS(지리 정보 시스템)를 구축하여, 개발과 보전이 조화되는『맑고 푸른 고양시』 건설의 기본지표로 활용하고자 올해 4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계약을 맺고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및 GIS가 구축되면 시 전반에 대하여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각종 행정계획이나 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자연생태 보전 및 복원 사업에 활용하여 자연 환경 보전과 개발의 조화, 지속가능한 개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