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읍 주민자치쎈타(위원장 이 종길) 프로그램 가정원예교실 수강생, 담당직원, 공공근로 30여명은 지난 5월 14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장, 정감 있는 도시조성을 위해 안중읍사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꽃길 가꾸기”운동에 동참했다.
안중읍은 관내주민과 관내를 지나가는 방문객들에게 잘 정돈된 정원을 거니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담당직원과 공공근로 10여명이 3월부터 지속적으로 유채밭 정비와 꽃묘 식재 및 성장관리를 해오고 있는 중이다.
특히 4월 중순부터 개화하기 시작한 정토사앞 유채꽃밭은 휴일을 맞이하여 많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실정이다. 금년에 식재하는 꽃묘는 팬지․유채(봄), 루드베키아․베고니아(여름), 코스모스․칸나․메밀(가을), 꽃양배추(겨울)등으로 도로변에 사계절 내내 꽃이 피도록 할 것이며 파종(식재) 장소로는 안중~팽성간 강변도로변, 38․39국도변으로 안중읍 관내를 지나는 주요 길목이다.
당일 행사에 참여한 가정원예교실 수강생 조인숙(49세)씨는 “화창한 날씨에 꽃 식재 행사에 참여해 뜻 깊었다”며 기쁨을 표했으며, 주민자치쎈타에서는 앞으로도 지역봉사에 참여하여 기쁨을 배우고 실천하는 정신으로 이와 같은 행사에 분기별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