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제초제 살포 금지로 친환경농산물 업그레이드
2007년 05월 08일 (화) 00:20:07 김훈
   
 
“정직한농업, 친환경농업, 소비자중심농업” 실천
2007년을 친환경농업 실천 정착의 해로 선포하고 자연속의 친환경도시로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에서는, 논밭두렁에 비선택성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논밭두렁 전담팀"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논밭두렁 전담팀은 본청 2개반(행정지원반, 기술지원반) 12개조 46명으로 구성되며 5월 한달간을 중점지도기간으로 선정하여 현장지원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읍면동 12개조 60명을 마을별 책임담당 공무원으로 배치하는 일일관찰제도 병행 운영한다.
특히 논두렁 관리가 어려운 노약자, 관외농가 등 제초제 살포 가능성이 높은 농가를 특별 관리하고, 제초제를 1차 살포한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 특별 계도하여 향후 살포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받는 등 논두렁 제초제 사용금지 당위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파주시에서는 논밭두렁에 비선택성 제초제를 살포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친환경농업의 효과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논밭두렁 비선택성 제초제 살포금지를 친환경농업의 시발점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파주농산물은 정직하고 안전하다는 청정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 신뢰 회복으로 농산물 판매량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