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친환경농업과 직원들은 5월 4일(금) 자매결연 마을인 상주시 사벌면 원흥2리(이장 이종군) 마을을 찾아 한미FTA 협상결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영농지원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도청 친환경농업과 10여명과 상주시청 직원 5명 등 15명은 아침부터 일손이 부족한 상주시 사벌면 원흥2리『자매결연마을』농가의 과실솎기 작업을 거들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미리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한미FTA체결에 따른 농산물 개방 등으로 농업부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함께 토론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향후 정부건의와 도의 지원대책을 설명하였다.
상주시 사벌면 원흥2리 마을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10분 거리에 있고 벼농사를 주로하며, 특작물인 배 재배농사사 많은 전형적인 농촌마을 원흥2리 마을은 '05년 11월 2일 도청 친환경농업과와 자매결연을 맺고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설에는 도청 전정에서 배 판매행사를 하는 등 그동안 상호 친밀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친환경농업과에서는 이번 자매결연마을 영농지원을 통하여 자매결연이 지속적이고 내실있게 정착될 수 있게 연간 일손돕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한미FTA 협상결과에 따른 농촌문제를 함께 걱정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지역주민들과의 토론회에서 수렴한 주민반응 및 애로사항은 도차원의 지원대책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김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