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사업 완료로 쾌적한 축산현장 조성
급격한 도시화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며 축산농가와 지역주민들 사이에 악취문제를 비롯한 환경 분쟁이 자주 발생하면서 기존 농장을 이전하거나 신규농장 건설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기존의 축산농가에 대한 비판적인 인식을 해소함은 물론 축산농장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도시민이 자연을 체험하고 잠시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제공하고자 법원읍 동문리 금골농장을 비롯하여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10개소의 시범농장에 1억여원을 투입하여 농장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고 조경석을 쌓는 “아름다운 농장 만들기”사업을 완료 하였다.
또한, 시는 ‘아름다운 농장 만들기’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인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과 긴밀히 협조하여 축협자체자금 2천만원도 함께 지원받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한 파주만들기’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선례를 남겼다.
이번에 조성된 시범농장에 대하여 파주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관광체험농장으로 발전시켜 도시민이 축산현장을 체험하며 우리 축산물의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 축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