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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아동권리 향상에 기여
드림스타트 실무자 900명 대상 전문화 교육 실시
2012년 12월 07일 (금) 10:00:45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12년 8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총 22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실무자 전문화교육’을 실시하였다.

 2006년 아동권리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문간호로 시작된 드림스타트 사업은 2012년 현재 전국 각 시·군·구 181개소 드림스타트센터가 시범운영 중에 있다. 각 센터에서는 저소득 임산부와 12세 이하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 등의 각 영역에 대해 서비스 기관, 전문기관 및 후원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의 드림스타트센터 실무자 약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교육은 드림스타트 정책방향, 아동발달과 장애에 대한 이해, 상담력 향상을 위한 역할극, e-dream 통합정보시스템 실습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현장에서의 사업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상용 원장은 “드림스타트 실무자는 빈곤아동 및 가정의 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분야 핵심인력이다”며, “아동복지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드림스타트센터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이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외계층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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