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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토양위해성평가 컨퍼런스 개최
2012년 12월 06일 (목) 16:16:30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윤종수 환경부 차관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6일 김포공항 국제청사 내 SC컨벤션 공항센터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세계 토양학회가 주관하는 국민건강과 토양 생태계의 보전을 위한 "국제 토양위해성평가 컨퍼런스"가 토양관련관계자와 국내외전문가등200여명이참석한가운데 개최되었다.

 윤종수 환경부차관은 "먼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국민건강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국제 토양 위해성평가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수질과 대기에 비해 비교적 관심이 낮은 분야라서 사회적 관심도나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우리나라는 2004년 토양오염물질이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위해정도를 평가하여 오염토양의 정화시기 및 수준을 결정할 수 있도록 토양환경보건법에 위해성평가제도를 도입하였지만 아직은 토양정화 전반에 적용할 만큼 활성화 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 말하였다. 또, "오늘 국내뿐만아니라 외국에서도 세계적인 토양 전문가들이 모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있으며, 토의된 내용들이 토양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 국내외에서 참가한 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토양환경학회 부회장인 김계훈 교수(서울시립대학교)는 축사에서 2014년 세계 토양학회 학술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하여 토의된 사항들을 더욱 발전시켜 훌륭한 학술대회 준비를 당부하였고, 흙의 날 제정도 현재 국회에서 통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1부 토양위해성 평가 정책 관련 주제발표와 2부 토양위해성평가 기법관련 주제발표, 3부 토양위해성평가 사례관련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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