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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 통과
전체 세대수의 88%를 중·소형주택으로 공급
2012년 12월 05일 (수) 11:44:18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는 4일 제32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수색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수색4 재정비촉진구역은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중 수색로 변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사업지에 인접하여 경의선(수색역)이 있고,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 6호선(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공항철도(디지털미디어시티역)가 지나가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이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아파트 15개동 1,076세대로 조합원 및 일반분양 890세대, 재개발임대주택 186세대로 계획하였으며,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수색로에서 봉산자연공원으로 연결되는 연결녹지와 공원 및 도로를 조성하여 기부채납하고, 공공청사 부지를 제공한다.

 공공기여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사업지 중앙 및 좌우측에 연결녹지를 조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함으로서 수색로에서 봉산자연공원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신설하였고, 공원 및 도로를 비롯하여 공공청사 부지를 제공함으로써 낙후된 지역 인프라시설을 신설·확충하였다.

특히 금회 심의 건은 재개발임대주택 186세대를 공급함으로서 서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중·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도시 3~4인 가구의 수요에 부응하여 전체 세대수의 88%를 중·소형주택으로 공급함으로서 주변 지역의 다양한 주택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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