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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레이어드…건조한 겨울 ‘보습+보습’
2012년 12월 05일 (수) 10:59:47 채영지 기자 webmaster@ecolaw.co.kr

 습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평소 20~30%를 유지하던 피부 각질층의 수분 수치는 10%이하로 떨어진다. 계절이 바뀌며 겨울의 건조함을 온몸으로 느낄 때 보습제품을 찾게 되는데 최근 보습제품을 이중으로 덧발라 피부를 수분 보호막으로 지켜주는 수분 레이어드가 주목받고 있다.

 수분 레이어드란, 두 가지 수분 제품을 함께 사용하여 보습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추운 겨울 얇은 옷 여러 벌을 레이어드 하여 입을 때 방한 효과가 큰 것과 같은 이치로 다양한 타입의 수분 제품을 피부에 레이어링 하면 피부에 강력 수분 보습막을 만들어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다.

 니베아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철은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조함을 느끼는 계절이다.” 며 “피부에 보습 제품을 여러 번 덧발라 주면 피지막까지 수분을 채워 촉촉함과 지속력이 길어지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다양한 텍스처의 수분 보습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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