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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정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화학물질정보시스템 모바일 웹서비스로 확대 실시
2012년 12월 03일 (월) 13:18:36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 이하 ‘과학원’)은 홈페이지로만 볼 수 있던 화학물질정보시스템의 모바일 웹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NCIS는 국내 기존화학물질 등 4만 4천여 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목록 및 유해성 정보, 유해화학물질관리법 등 화학물질 관련 법령 등을 제공하며, 연평균 30만 명이 접속하는 국가대표 화학물질정보시스템이다.

새롭게 제공되는 NCIS 모바일 웹서비스는 더 많은 국민과 관련 산업체 등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화학물질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환경부와 과학원은 PC 기반의 홈페이지도 메인 화면 메뉴에 유해성심사, 유독물 분류·표시, 화학물질배출량을 포함시켜 자주 이용되는 핵심적인 메뉴를 눈에 띄게 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NCIS에 산업체의 의견을 더욱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향후 화학물질 정보제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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