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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연료단지 주변 주민건강영향조사 추진
2012년 12월 03일 (월) 09:03:29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28일 제8차 환경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구 안심연료단지 지역에 대한 건강영향조사 청원을 심의해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대구 안심연료단지 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는 안심2동 주민들로 구성된 안심단지 비산먼지 대책위원회(위원장 은희진)가 1971년 조성된 대구 안심연료단지 내 분진으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해 건강영향조사를 청원함에 따라 추진됐다.

전문위원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심연료단지 주변지역 내에는 연탄공장과 시멘트 가공업체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배출원이 1971년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운영돼 왔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구시와 조사 시기 및 방법 등을 협의해 환경보건위원에서 결정된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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