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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트렌드, 친환경 건강 떠오른다
우수 건강 친환경자재에 주목
2012년 11월 27일 (화) 14:29:24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와 국토해양부 산림청 기술표준원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하는 2012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 수상업체가 선정되어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중소기업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건강주택대상은 친환경 주택을 건설하는 건설사와 새집증후군 층간소음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친환경 건강 자재 및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강주택포럼과 함께 매년 진행되고 있다.

건강주택대상 수상의 영예는 환경부장관상에 구보공영주식회사, 산림청장상에 (유)동양특수목재산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선원건설(주) (주)수환경알앤디 (주)헤파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에 베스띠아(주) 지지티리서치앤컨설팅(주) 한국에스지에스(주), 기술표준원장 표창에 삼진산업 진흥철강(주) (주)하이코리아가 수상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주거환경을 위협하는 새집증후군, 층간소음, 각종 유해화학물질, 그리고 빛 공해 등 위협요인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는 주택소비자들에게 친환경적인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재 및 시스템 회사는 친환경적이며 입주자의 건강에도 기여하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건강주택대상을 수상한 기업의 우수한 친환경자재 및 시스템이 주택 및 빌딩에 적용되어 입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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