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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 추진
제설차량 위치정보시스템 도입, 동별 ‘우리동네 제설단’ 구성・운영
2012년 11월 26일 (월) 15:18:39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종합대책은 겨울철 시민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추진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상황관리체계 구축, 도로 제설대책 수립, 취약계층 보호 등 10개 분야에 걸쳐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설과 한파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관내 356개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 대해 제설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제설용 염화칼슘 2,266톤, 장비 126대, 인력 832명을 확보했다.

특히, 올해에는 제설차량별 위치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별 작업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무진로, 빛고을로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 진·출입 램프 13개소에 염수탱크와 염수 살포기를 별도로 배치해 이 구간 소통장애 요인을 해소한다.

폭설과 한파에 농·축산 시설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가단위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유사시 눈 쓸어 내리기 등을 홍보할 계획이며,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군부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시민불편 최소화와 피해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눈이 왔을 때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가면 염화칼슘을 1kg 정도를 배분 받을 수 있으니 내 집앞 눈치우기에 활용 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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