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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구청, 교량 및 주요시설물 상태 ‘양호’
서문교, 남사교, 영운소교 등은 노후화 현상 발생
2012년 11월 26일 (월) 09:34:58 신광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청주시 상당구는 교량 및 주요 토목시설물에 대하여 정기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인 교량 74개소와 토목시설물 8개소의 안전점검 결과 상태 등급은 산성터널, 사천소교, 보살교 등 A등급 10개, 팔결교, 장평교, 모충교 등 B등급 43개, 서문교, 청남교, 제2운천교 등 C등급 29개로 대체로 양호한 상태였다.

하지만 서문교, 남사교, 영운소교 등 일부교량에서 콘크리트 파손, 재료 분리, 열화 등 노후화 현상이 발견되어 지속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대상시설물 중 관내 교량 및 토목시설물 또한 특정관리대상 교량에 대하여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량의 슬래브 열화 상태, 교좌장치 파손 여부, 교면 포장 상태, 교각 및 교대의 침하상태 등을 점검하였으며 점검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상태등급을 조정했다.

상당구 건설과장은 “관내 대형 교량 및 주요시설물이 결함이 발생할 경우 대형 재난사고 가능성이 크므로 2013년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예산을 확보 노후 교량 및 시설물에 대해 보수·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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