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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선정
친환경 의정 활동 돋보여
2012년 11월 23일 (금) 08:59:04 정산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12년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여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평가하여‘2012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으로 선정했다.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서용교, 이완영, 주영순, 국토해양위원회에서는 박수현, 윤후덕 이명수의원
등이 선정됐다. 올해는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노동위원회, 국토해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농수산식품위원회, 지식경제위원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방법은 각 감사위원이 작성 배포한 정책보고서, 보도자료, 질의자료 등을 통하여 1차적으로 국
감 준비정도,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국정감사장 방문 평가,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하
였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의 환경에서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행정부에 대한 정책 및 예산에 대
한 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고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긍정적인 제도로, 특히
지속가능성에 근거한 정책의 추진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에서 감사위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
과 친환경적인 의정활동은 참으로 중요한 국회의원의 역할”이라며 “이번에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
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국회의원들이 앞으로 보다 친환경적인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길 기대한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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