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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법 스테비아 절임 배추 판매
2012년 11월 21일 (수) 11:12:37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해남화원농협은 김장시즌을 맞이하여 허브식물 ‘스테비아’와 퇴비를 섞어 사용해 배추 고유의 맛과 당도, 영양, 질감을 증가시켜 친환경 농법으로 자라난 스테비아 절임 배추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테비아 절임 배추’는 쉽게 물러지지 않아서 보관성이 좋고 해남의 해풍을 맞아 자라 적정한 산도에 아삭아삭 씹히는 시원한 단맛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깨끗한 상수도를 이용해 3단계로 세척하고, 균일한 절임 상태가 되도록 부위별, 계절별로 염수농도를 차별화하여 1년 이상 묵힌 국내산 신안군 천일염을 사용했다.

최근 절임배추 판매 업체는 많아졌지만 위생설비시설을 제대로 갖춘 곳은 많지 않은 실정이어서, 김치 체험실, 연구실까지 갖추고 HACCP 지정으로 신뢰성을 구축한 해남화원농협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남화원농협 관계자는 “스테비아 절임 배추를 포함해 화원농협의 전 제품은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특별 관리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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