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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금강의 미래발전을 위한 금강비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며 금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추진한 이번 연구용역은 주민과 지자체가 통합·협력·자율적으로 금강의 미래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해 부문별 계획들이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대전·세종·충북·전북 등 금강유역 지자체와의 금강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충남발전연구원이 수행했다.
연구용역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금강의 메인 비전으로는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금강’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금강비전 연구용역을 토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금강비전 추진협의회(가)’를 구성, 금강비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앞으로 도내 금강유역 지자체와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들이 참여하는 금강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금강유역 광역자치단체와 금강비전 공유 및 공동선언도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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