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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국내외 탄소관련 전문가들이 탄소금융 정책동향과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2012 부산국제탄소금융포럼’이 11월 16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탄소금융시장의 안착과 글로벌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은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정훈 국회정무위원장의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유복환 녹색성장위원회 단장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11월 15일 그간 부산시가 노력해온 ‘온실가스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추어 ‘2012 부산국제탄소금융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부산의 금융중심지 이미지를 높이고 탄소배출권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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