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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노송천 복원사업 추진계획 가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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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04일 (금) 00:20:07 |
김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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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시대의 흐름과 정부시책 및 시민들의 욕구에 발맞춰 노송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키로 하고 3월 중앙시장부근 지장물 철거를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5월 15일까지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노송천 복원사업을 위해 4월5일 상가대표, 시의원, 환경단체, 각 분야별 전문가(교수), 공무원등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천년전주 혈맥잇기』 “노송천에 맑은물과 새생명을” 기본(종합)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
5월3일 노송천복원사업추진 민·관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 노송천 전구간에 대하여 복원가능구간등 노송천복원 기본(종합)계획 초안보고회를 개최하여 전체연장 3,700m중 재해위험시설 D급 판정을 받아 금번 철거되는 중앙시장부근 바보신발에서 한양예식장을 중심으로 바보신발에서 시청광장, 한양예식장에서 한국은행까지 길이 1,100m를 사업비 375억원을 투입 2007년 하반기부터 2010년까지 1단계로 자연형하천으로 복원하기로 하고, 나머지 구간은 2010년 이후 추진할 계획이다.
노송천 복원사업에 대한 홍보부족과 노송천복원시 중앙상가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는 경제적가치 판단에 필요한 객관적인 자료의 필요성, 수원확보문제, 전주시 특색과 구간별 토지이용계획등을 고려한 기본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대하여 전주시는 사업비 375억중 국비251억원을 환경부에 신청하였고, 이에따라 민·관협의회에서 지적된 사항과 주민요구사항등을 계속적으로 수정 보완하여 2007년 10월까지 기본계획및실시설계를 완료하여 11월에는 노송천을 자연형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1단계사업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하수도화된 도심하천이 자연형하천으로 복원돼 맑은물이 흐르는 도심속의 친수공간 제공 및 도심열섬 감소, 구도심활성화 등 지역경제살리기에 효과가 클것으로 기대되며 전주의 명물로 태어날 전망이다.
<김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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