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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는 도내 어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 관광객의 편익증진을 위하여 시설이 미비한 어항을 대상으로 시행한 어항시설 확충사업이 완공되었다고 밝혔다.
세부사업으로는 어업생산성 향상과 부족한 어촌 노동력 확보를 위하여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자, 부잔교 시설 및 소형어선 인양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부잔교는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한 어선 입·출항 불편을 해소하고, 콘크리트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선착장의 승·하선시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어업인과 관광객의 편익을 증진하는 사업으로 군산 무녀도항과 부안 상왕등도항에 설치하였고, 소형어선인양기는 태·폭풍, 해일 등 기상악화시 소형어선 육지 인양으로 재산피해 사전예방 및 안전계류를 도모하고, 평상시에는 무거운 어구 및 수산물 인양 등 부족한 어촌 노동력 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며, 군산시 4대, 고창군 1대, 부안군 1대를 설치하였다.
그동안 전북도에서는 소형어선인양기설치사업은 ‘10년부터 ’11년까지 775백만원을 투자하여 16대를 설치하였고, 부잔교 설치사업은 ‘11년도에 2,375백만원으로 3대를 설치하였으며, 2013년 이후에도 소형어선인양기 10대, 부잔교 1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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