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최신 ‘독도 지형도’ 공개
항공 레이저측량으로 독도를 가장 정밀하게 표현
2012년 11월 14일 (수) 13:10:21 정산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기본도 중 울릉도와 독도 일원의 수치지형도와 항공사진 등을 11월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지형도에는 지난 10월 20일 신규 제정된 봉우리와 바위 명칭 등 총29개 지명도 표기된다. 금번 수치지형도는 ‘11년 9월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 측량에 의한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 지금까지 정부 기관에서 제작한 독도 지형도 중 가장 정밀도가 높다.

항공레이저 측량으로 디지털 표고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독도의 보전·관리, 식생 등 연구에 필요한 경사도 및 경사방향 분석이 가능해 졌다. 횡단면 분석을 통해 동도의 가운데에 있는 자연동굴인 천장굴의 깊이가 약 90m 정도인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측량을 통해 정확한 독도의 지리정보를 국내·외에 제공함으로써 독도의 영토주권을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정산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