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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낙동강길이 자전거길 최고 등급인 ‘살림길’에 최종 선정됐다.
‘살림길’이란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자전거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달리는 소통·상생길이며, ‘살·림’-바퀴의 ‘살’과 바퀴 ‘테’의 영어인 ‘림’을 합성어 한 말이다.
이번 ‘창원 살림길’은 여가형과 생활형으로 나눠지며, 여가형은 북면 온천단지~명촌~본포~수산~김해경계 구간과 함께 생활형은 창원시청~충혼탑~경남도청~창원의 집~용지문화공원~창원시청 등 총 41.8㎞이다.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이 주관하고, 창원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김동하 창원시 균형발전국장, 박삼옥 문화포럼 회장, ‘살림길’ 들꽃사랑답사단, 문화포럼 경남지부 회원, 자전거 동호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으며, 행사 후 본포주차장에서 명촌 강변을 경유해 북면 온천장까지 9㎞ 구간을 답사단과 함께 라이딩 했다.
선포식에 참여한 김동하 균형발전국장은 “우리시 낙동강길을 비롯한 전국 14개 자전거길 명소에 새로운 테마와 아이콘을 접목하여 생태환경과 역사·문화, 볼거리를 제공하는 ‘살림길’이 조성됨으로써 자전거 인구저변 확대와 붐 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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