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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농업재해 예방 총력 추진
자연재해로 부터 피해 최소화에 주력
2012년 11월 13일 (화) 11:51:41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청주시는 올해 겨울이 더욱 추워질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대응하여 한파와 폭설 피해로부터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농업시설물 피해예방 사전 활동과 함께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까지 4개월간 겨울철 농업재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흥덕구 신촌, 정봉, 송절 등 농업시설물 밀집지역에 사전 현장 지도점검과 신속한 조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농업인에게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통해 기상특보상황 등을 전파하여 피해 사전 예방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기상특보 발령에 따른 단계별 활동지침을 세우고 공무원, 재난지원단, 군부대와 협조체제를 유지해 폭설피해 발생시 사전예방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평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관리에도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하우스 등 농업시설에 대해 재해복구 및 신규 설치시 35cm 이상의 눈에도 견딜 수 있는 내재해형 규격 설계도에 의한 설치지도 및 홍보 강화로 사전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시설물 사전 점검·정비와 신속한 대처로 농업시설물 재해 피해 경감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함으로 전직원이 농업·농촌 현장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한 건의 농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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