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저장성과의 우호교류 증진을 위해 14일까지 3일간 영암 호텔현대 등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주제로 제14회 한·중 포럼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전남도와 중국 동남부 연안 저장성은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양 지역에서 번갈아가며 경제·역사·관광·환경보호·교육·해양 등 다양한 주제로 한중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해 왔다.
특히 중국에서 새 지도부로 떠오르고 있는 시진핑 부주석이 2005년 7월 당시 저장성 당서기 신분으로 전남을 방문했고 2010년에는 박준영 도지사가 저장성을 방문해 F1 홍보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우의를 다진 바 있다.
임영묵 전남도 녹색성장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전남도와 중국 저장성 간 우호교류가 확대되고 양 지역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이해를 높여 활발한 산업교류를 함으로써 공동 발전의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